대전--(뉴스와이어)--회의준비에 행정력을 낭비하지 마라.

대전광역시는 이달부터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이 주재하는 각종 간부회의를 현행 월 14회에서 7회로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 8회의 시장 주재회의는 이 달부터 확대간부회의와 일반간부회의 그리고 티-타임 간부회의 2회로 축소하고 월 6회에 걸쳐 진행하던 행정부시장 주재회의는 티-타임 1회, 혁신회의 1회만 실시한다.

이는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그 간의 회의가 중복적이고, 장황한 릴레이식 보고로 시간낭비와 함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박성효 시장의 지적에 따라 회의횟수 축소는 물론 일방적 보고형태의 기존방식을 탈피하여 부서간 업무협조와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형태의 회의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박시장의 시정운영이 안정궤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으로도 풀이된다.

박성효 시장은 직원들이 회의준비 등으로 인한 시간을 아껴 중요한 시정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하고 시정현장에 직접 나가 대화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매주 수요일을 ‘일선현장 방문의 날’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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