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농촌지역에 복지차량 전달

서울--(뉴스와이어)--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사회공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8. 17.(목) 11:00에 KRA 대강당에서 농촌 복지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KRA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농촌지역 복지시설 입소자들의 편익을 위해 차량전달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첫 해였던 지난 2004년에는 16개 복지시설에 16대, 2005년에는 49개 복지시설에 50대의 복지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2006년 농촌 복지차량 전달의 수혜 기관으로는 총 63개 단체를 선정 했으며, 약 11억원 상당의 예산을 할여해 복지차량을 수혜처 대표에게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개요
KRA는 국가공익사업인 경마의 시행을 통하여 국민에게 건전한 여가와 레저공간을 제공하며, 레저세,교육세 등으로 국가재정에 기여함은 물론 수익금의 사회 환원을 통하여 공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마는 1차산업에서 4차산업을 아우르는 복합산업으로 이들 산업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현재 1000여개 농가에서 2만여두의 말을 사육하고 있는 농업계에서는 KRA의 농축산지원에 의존하는 바가 매우 크다.

웹사이트: http://www.kra.co.kr/

연락처

한국마사회 박희태 보도과장 02-509-1293, 김성철 대리 02-509-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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