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월 16일(수)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장난으로 시작해 사랑에 빠지는 두 남녀의 대책없이 빠져드는 독특한 연애담 <연애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제동의 사회로 토크쇼형식으로 진행된 이 날 제작보고회는 <연애참>의 배우 김승우, 장진영, 김상호, 김준희 그리고 김해곤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00여명의 취재진, 100여명의 일반 관람객이 모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김제동과 함께하는 ‘<연애참> 솔직발칙 토크쇼’

<연애참> 제작보고회는 과거와 많이 달라진 요즘 젊은 남녀의 ‘연애’에 대한 심리를 엿 볼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 김제동이 사회를 맡은 ‘<연애참> 솔직발칙 토크쇼’로 진행되었다. 김제동의 재치있는 입담과 온라인 폴 설문 결과를 토대로 준비된 차트를 통해 배우들은 YES 또는 NO 팻말로 폴 결과를 맞추기도 했고 자신의 연애담을 들려주는 등 진솔한 토크쇼가 이어졌다. 특히 극 중 약혼녀가 있으면서도 섹시하고 당당한 연아(장진영)가 대쉬해오자 거절하지 않는 뻔뻔한 영운(김승우)의 캐릭터처럼 ‘애인이 있는데도 대쉬해 오는 이성이 있으면 일단 만나보겠다.’라는 질문에서 총 1974명이 대답, 무려 77%(1524명)가 YES를 선택하여 <연애참> 출연진을 비롯 관객을 모두 놀라게 했다. 또한 ‘내 애인의 머리를 쥐어 뜯고 싶을 때는?’ 라는 질문에서 김해곤 감독은 ‘술 마시고 병 깨고 침 뱉는 여자친구를 보면 머리를 쥐어 뜯고 싶다.’라고 대답해 관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생각하는 ‘연애가 가장 가볍다고 느낄 때’

이어진 ‘스페셜 영상 타임’에서는 황정민, 이정재, 진구, 김주혁, 하지원 국내 최고 스타들의 영상 메시지가 담겨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타들은 ‘연애가 가장 가벼울 때’라는 질문에 황정민은 ‘연애 자체는 너무나도 순수하기 때문에 절대 가볍지 않다.’ 하지원은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질때’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진구는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뒤 금새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책없이 빠져버리게 될 때’라고 답변했다. 특히 진구는 <연애참>의 여주인공인 장진영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나중에 꼭 함께 작품을 찍고 싶다고 전했다.

김승우, ‘장진영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멋진 여배우!’

주연배우에게 묻는 ‘상대 배우에 대한 생각’에 대한 김제동의 질문에 대해 김승우는 “장진영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멋진 여배우’ 라고 대답, ‘퍼펙트한 연인 호흡’을 자랑했다. 장진영은 ‘극 중 룸싸롱 아가씨 ‘연아’의 대사에 욕이 많아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해곤 감독과 김승우의 가르침에 이제는 경지에 올랐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해곤 감독은 장진영의 ‘욕’에 대한 습득 속도가 너무나 빠르고 천재적이었다고 맞받아치면서 관객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연애참> 출연진들은 촬영장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연기한 작품인 만큼, 빨리 관객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장진영과 김승우 주연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장난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나는 두 남녀의 ‘대책 없이 빠져드는 독특한 연애담’으로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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