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와 민주당은 민선 4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18일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한화갑·장상 공동대표를 비롯한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4기 도정운영 방향과 지역현안 및 국고지원 건의사업 등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이 교환된다.

이날 주요 지역현안 및 건의사항 내용을 보면,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 ▲개발예정 간척지 2200만평 조기 양도 결정(양도 양수에 따른 소요예산 중앙정부 지원)▲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 지원(특별법 조기 제정)▲내국인 출입 카지노사업 허용이다. 또,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SOC 지속적 확충과 여수 해양수산과학관 건립(국립) ▲지지 획득을 위한 각종 외교활동 적극 지원 등도 포함됐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해서도 ▲광주·전남 공동사업임을 감안해 추가 인센티브 지원▲민자유치를 통한 대행개발이 가능하도록 특별법 근거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아울러, 섬 개발 프로젝트 추진 및 규제완화와 관련해 ▲섬 개발사업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국책사업으로 선정 지원▲야생동물 복원공원 조성사업 지원▲섬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종 규제 완화(수산보호구역, 자연공원지구, 경관보존지구, 환경보존해역, 특별관리해역 등) 등이다. 이와 함께, 뱀 생태관 건립과 관련, ▲뱀독 자원개발 연구와 연계한 뱀 생태관 건립 지원도 포함됐다.

‘행복마을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중앙부처의 농어촌 마을 정비사업을 전남에 집중 배정▲행자부의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사업으로 우리도의 ‘행복마을’ 조성계획을 선정, 대폭적인 재정 지원 등이다.

국고지원 건의 사업으로는 ▲고속도로, 공항, 철도, 항만, 연륙·연도교 건설, IT, BT, 부품·소재 등 미래산업 육성,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 등이다. 한편 도는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당차원에서 SOC를 비롯한, 지역현안 국고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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