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17일 ‘농어촌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시에 따른 협약식을 갖고 도내 농어촌 노인건강증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함형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 프로그램은 광역자치단체와 의료보장기관간의 전국 최초의 협력사업으로 농어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은 물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의료비 절약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농어촌 노인건강증진사업 공동 추진 협약이 좋은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두 기관은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담양수북, 장흥 장평·유치, 영암 군서, 함평 나산, 장성 북이 등 도내 6개 면지역을 대상으로 개소당 1천만원씩 지원, 공동 시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시범사업은 운동·목욕·건강검진 및 진료 프로그램이 ‘원-스톱(One-Stop)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농어촌 노인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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