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행정부지사)는 오늘(8.17.) 국무조정실을 방문하여 댐건설을 제외한 다른 대안으로 임진강유역 홍수대책을 추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임진강유역 홍수대책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1년간 검증·평가 실무위원회에서 검토해온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22일 특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임진강유역 홍수 대책(안)을 심의 결정할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강원도에서는 그동안 댐으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정서는 원칙적으로 댐건설을 반대하고 있으며, 댐 상류지역의 배수지체·역류로 인한 침수피해와 안개발생으로 인한 철원지역의 환경피해, 댐의 건설목적 및 기능변경 우려 등의 이유로 한탄강댐 건설을 반대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했다.

한탄강댐 문제와 관련하여 그 간에 강원도에서는 『철원 군민들의 충분한 납득과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며, 『일방적 추진은 불가능』하다, 라는 입장을 밝히고 수 차례 관계부처에 강력히 건의하였으며 '06.1월 임진강유역 홍수대책 검증ㆍ평가결과 중간보고에 대한 강원도의 의견(건의)을 제출하는 등 실무위원회 구성의 공정성과 검증평가내용의 신뢰성 결여등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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