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오대규)는 최근 각종 수련회 행사 참석자들에게서 세균성이질 등 집단설사환자 발생이 빈발함에 따라 전염병 사전예방을 위하여 수련회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종사자 대상 보건교육 및 예방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련회 참가자중에서 빈발하고 있는 세균성이질 등 집단설사환자 발생은 식수로 부적합한 계곡물의 음용과 비위생적인 조리환경이 원인으로 추정

보건당국은 관내 수련회 시설현황 및 대규모 행사계획을 파악하여 숙식시설, 식수 공급시설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부적절한 간이상수도나 계곡수 등의 사용금지와 철저한 소독관리를 유지토록 지도

시설 관계자, 수련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수인성전염병·식중독 사전 예방요령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설사환자 조기발견을 통한 신속한 예방관리 조치

또한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나 시설은 위생적인 급식과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해야 하며, 행사 참가자들도 시설의 위생상태에 대한 사전 정보를 확인하고, 행사기간중이나 참석후에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나 시설 관계자는 참가자 규모에 맞는 숙식시설, 음용수, 화장실 등 공중위생시설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며, 행가참가자는 사전에 시설 위생환경에 대하여 꼼꼼하게 확인한 후 참석을 하고 위생상태가 불결한 경우는 개선을 요구해야 하며, 설사증상 등이 발생할 시에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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