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총장 이남식)는 8월 17일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술관 JJ아트홀에서 313명의 전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하계 교수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회는 예년과 달리 ‘대학특성화와 교육과정의 혁신’에 대한 각 단과대학의 발표와 외부 인사(인크루트 신상훈 전략사업국장)의 특강(주제 효율적인 진로지도 및 교육 과정의 혁신), 주요부서의 업무보고,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단과대학 특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혁신의 현황을 각 단대별로 발표하였으며, 설문조사 및 질의응답을 통해 이 분야의 특성화를 앞당기는 토론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김종윤 단장(중국특성화추진지원단)은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한 국내 대학의 열악한 환경을 중국학생의 수요로 대체하는 특성화계획을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남식 총장은 “이제 대학은 무한 경쟁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 대학마다 특성화를 조속히 이루어 대학의 특성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질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제. “전주대의 발 빠른 대학혁신이 전북도내 대학에 신선한 충격을 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의 대학은 대학마다 교육혁신을 주장하고 있지만, 진정한 교육혁신의 내용을 담을 교육과정혁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전주대의 경우 이번 교수연수회를 통해 많은 토론을 거치며 교육과정 혁신이 이루어져 대학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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