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사는 ‘이번 일은 「경제특별도」건설을 위하여 기업인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고 각 시군별로 투자한 규모, 장래성, 매출, 순이익 등의 정도를 감안하여 당해 시군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인을 선정하여 이들로 하여금 기업의 애로사항을 도정에 건의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하였다.
이 과정에서 특정학교를 거명하면서 학력우대로 비쳐지게 한 것은 ‘크게 잘못된 일’로 ‘공직자의 실수로 인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려서는 결코 안 된다’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다같이 송구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충북도 공직자들은 처신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주의를 촉구하면서 공직자들의 보다 사려 깊은 행정추진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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