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공석중인 전남개발공사 사장에 이동진(61세) 전 한국토지신탁 사장으로 결정했다.

새로 내정된 이동진씨는 이 고장 진도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토지공사 창립사원으로 입사하여 특별기획단장, 해외 사업실장, 단지본부장(상임이사)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사장을 역임했다.

이 내정 자는 중국 지사장 재임시 중국천진의 한국공단과 심양 경기공단을 건설하고, 제주지사장시 서귀포 서호지구 개발과 제주신시가지를 조성하였으며, 서울지사장시에는 양동지역 재개발사업과 북한 개성공단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통 개발전문가이다.

한편, 이번 개발공사 사장 선임은 전국 공모를 거쳐 7명이 응모하였으며,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 복수후보를 추천했으며 그중에서 도지사가 이 내정 자를 결정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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