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은 17일 오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과 신기술사업단 등 지역산업의 기술적 발전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립된 신개념의 혁신적인 두 연구기관을 방문하고 폭염속에서도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격려한 뒤, 올해는 연구의 전문성과 차별화로 성과를 달성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특별히 당부하였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날 오후 올해로 설립 2주년을 맞이하는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의 성서벤처2공장 내에 있는 연구실을 방문하고, 정규석 원장으로부터 섬유 산업의 첨단화와 미래경쟁력 제고를 위한 Nano-신소재 접목의 차세대 digital 섬유를 개발, 대구-경산-영천-경주로 형성되고 있는 오토밸리의 자동차 부품산업과 메카트로닉스 및 미래형 자동차 연구과제의 수행, 연구개발센터 구축으로 기계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

이에 김범일 대구시장은 “주변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DGIST는 구미, 포항공단을 이어갈 신지식기반의 21세기형 첨단 산업기지인 과학기술 도시 구축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김 시장은 “올해를 타 연구기관과 비교해 연구의 전문성과 차별화를 이루는 해로 만들어 각 연구 분야에서 과제당 1개 이상의 개발제품에 대한 상업화를 이루어 내는 등 성과위주로 연구하여 가시적인 기업지원과 대구경제살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대구신기술사업단을 방문하여 이인선 사업단장으로부터 사업단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는 뒤 나노부품실용화센터,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전통생물소재산업화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고 폭염에도 아랑곳없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격려하였다.

또 성서 3차산업단지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내 약 5천 평의 대지위에 총 2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중에 있는 신기술산업지원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은 후 “1, 2단계사업이 인프라지원 사업이었다면 3단계 사업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어 기업지원 및 대구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기술산업화지원센터는 국내외 신기술산업기술을 신속히 습득·제공하고, 현장 애로기술 지원뿐 만아니라 한곳에서 IT(정보기술), BT(생물), NT(나노) 관련 기술을 원-스탑 지원하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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