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에너지시민연대는 에너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22분부터 3분간 민·관 합동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울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소등에 따른 실시간 전력 소비량 절감 수치가 대형 전광판에 표시되고 전국 소등현황 등이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게 되며, 일반가정, 업무용시설, 주유소, 체육공원시설 등의 경우 소등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다만,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등을 고려해 병원, 공장, 상가 및 비상시설은 제외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06년 을지훈련 프로그램에 포함돼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제 에너지절약 효과를 거두고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실천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등행사는 올해가 세 번째로 소등시각을 8시 22분으로 정한 것은 2003년 8월 22일이 그 해 가장 많은 전력이 소비됐기 때문이다.
한편 제3회 에너지의 날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 주관으로 22일 오후 8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개회식, 녹색인사 4인의 공동선언식, 전국 소등행사, 자가발전 퍼포먼스,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폐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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