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6년산 지역 쌀 팔아주기 활동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외국쌀 수입 및 쌀 소비 감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06년산 지역 쌀 팔아주기’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물량은 울산지역 올해 총 생산량(3만3,840t)의 15%인 5,000t(20㎏ 2만5000포대)으로 금액으로는 100억원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먼저 지역농협 주도로 관내 기업체 및 유관 기관과의 직거래를 적극 유도하고 농협쌀 인증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기업체(127개), 소비자단체(52개), 종교(3개), 관공서(27개) 등 총 233쌍으로 이뤄져 있는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쌀 이용을 적극 협조 요청하고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 내에 지역 쌀 전용판매 창구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체전, 처용문화제, 농업인의날 등 문화 및 체육 행사시 지역 쌀 판매 홍보에 적극 나서고 본격 출하기(10월~12월)에는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구매 약정 체결을 적극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지역농협과 부녀회를 연계, 구매력이 높은 대단위 아파트 등에 한 지역 쌀 직거래를 추진하고 지역 쌀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친환경, 고품질화 등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 18일 오후 1시 농협울산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시구군 공무원, 농협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농협과의 지역 쌀 팔아주기 실무자 협의회’를 갖는다.

한편 울산지역 2006년산 쌀 생산 현황을 보면 면적 7,520㏊에 생산량은 3만3,840톤으로 공공비축매입 2만8,840t(85%), 농협미곡종합처리장 매입 7,847t(23%), 자가 판매 1만7,874t(53%) 등으로 소비가 이뤄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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