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www.woori.com)에서는 가짜 명품 시계 사건 이후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DKNY, 펜디(FENDI), 구찌(GUCCI) 등 매스티지 브랜드 시계 매출이 전주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매스티지 브랜드 시계는 롤렉스, 까르띠에, 오메가 등 고가 명품 시계와 달리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인적 요소를 살려 만든 것으로, 20만원~1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닷컴에서 판매중인 구찌 시계는 지난 한 주(8월 11일~8월 17일)동안 2,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주대비 약 30%가량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펜디 역시 1,35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주 대비 18%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우리닷컴이 판매중인 M시계, B시계, V시계 등 비교적 낯선 명품 브랜드의 시계들은 가짜 명품 시계 사건 이후 단 한 개도 팔려 나가지 않아 대조를 이루었다.
한편, 시계뿐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등 잡화 부문에서도 매스티지 브랜드 제품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닷컴이 판매하는 MCM,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등의 제품은 전주 대비 15%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우리홈쇼핑 EC상품팀 황혜연 MD는 “가짜 명품 시계 사건 이후 고객들이 생소한 이름의 명품 브랜드 제품 대신 널리 알려져 있는 매스티지 브랜드 시계를 구매하고 있다”며 “개인 판매자가 많은 오픈마켓보다 대형 백화점이나 대형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고, 보증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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