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재)충청북도문정장학회 및 (재)청풍장학회(이사장 정우택)에서는 18일 오후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장학회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은 총 48명으로 문정장학생이 16명, 청풍장학생이 32명이며,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은 1인당 60만원이 지급되어 총 5천4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중에는 IT 전문경영인을 목표로 누리사업단으로 활동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의 홈페이지 제작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3학년 어수일 학생과 법학전공(우등졸업) 후 기업 M&A 전문변호사가 되기 위해 사법고시를 목표로 재입학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송은경 학생, 향토기업 설립을 목표로 중국 남경이공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아주대학교 경영학부 4학년 유백진 학생 등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인생의 목표의식이 뚜렷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문정장학금은 우리지역 향토기업인인 前 백학소주 박문복 사장이 충북지역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94년에 6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이번 수여식에 16명의 장학생에게 지급된 1,8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하여 14년간 468명의 장학생에게 5억6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또한, 청풍장학금은 ‘97년 설립되어 해마다 충청북도와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서 1억원씩 출연한 기금으로 이번 수여식에 32명의 장학생에게 지급된 3,6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하여 10년간 610명의 장학생에게 4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재)충청북도문정장학회와 (재)청풍장학회 이사장인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인재를 기르는 것’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두뇌를 키우는 일이며 이를 위해 우리 기성세대들은 여러분들이 튼실한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선배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하고, 장학생 여러분은 지금까지 잘해 오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뚜렷한 목표와 야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세계의 유수한 젊은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겨내어 21C 지구촌을 누비는 자랑스러운 충북의 아들, 딸들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래 지역사회에 기여할 인재로서 나아가서는 나라의 발전을 주도할 주춧돌로서 150만 도민이 오늘 이 행사의 주인공인 장학생 여러분들에게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충북인으로서의 강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전 도민의 뜻을 모아 전달한 오늘의 이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 충북이 ‘살기좋은 충북, 강한 충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앞으로도 문정ㆍ청풍장학회에서는 충북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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