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서는 가을철 영농기에 주로 사용하는 농업기계에 대하여 농업인의 수리불편을 덜어주고 농업기계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8. 21일 충주 달천동을 비롯한 6개지역을 시작으로 9. 20일까지 1개월간 농업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농업기계 순회수리 봉사는 콤바인, 곡물건조기 등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7월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역, 공급물량이 많은 지역과 오지마을에 대한 수리봉사를 강화함으로써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기계 수리와 더불어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점검·정비,안전보관 방법을 교육, 자체수리 능력배양 및 농업기계 수명연장 등의 효 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순회수리 봉사 기간 중 농업기계 점검·수리비는 무료이며, 부품대는 실비로 징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운영하며, 큰 고장으로 현장에서 수리할 수 없는 경우 인근 사후봉사업소 및 제조업체에 인계하여 수리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회수리 봉사 기간 중 농로 또는 농가에 무단으로 방치된 폐농기계도 적극 수거하여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환경 오염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 참여업체 및 수리반 현황
- 참여업체 : 7개업체(대동, 국제, 동양물산, LS전선, 아세아, 신흥, 한성)
- 수 리 반 : 7개반(차량9대, 수리기사 13명)

· 시군 자체 수리반 편성 운영
※ 2005년 가을철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실적
- 수리실적 : 6,407대 (경운기 1,720 트랙터 566, 콤바인 355
건조기 419 기타 3,347)
- 부품교환액 : 171백만원 ( 무상교환액 74.5백만원)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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