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와이어)--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이벤트인 ‘3GSM 월드 콩그레스 아시아’(3GSM World Congress Asia, 이하 3GSMA)에 아시아 모바일 업계의 리더 및 전문가 등 ‘거물’들이 모두 모여 연설할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KTF 조영주 사장이 직접 참석하며, 이외에도 아시아 각 지역의 고른 거물들의 참석이 예상된다.

오는 10월 16~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이번 2006년 행사에서 연설할 모바일 업체 CEO로는 바티 텔레벤처(Bhati Televentures)의 수닐 미탈(Sunil Mittal), KTF의 조영주 박사, 오라스콤(Orascom)의 나귀브 사위리스(Naguib Sawiris), 싱텔(SingTel) 그룹의 리 시엔 양(Lee Hsien Yang), 텔레콤 말레이지아(Telekom Malaysia)의 다토 압둘 와히드 오마르(Dato Abdul Wahid Omar), 텔레노르(Telenor)의 아르베 요한센(Arve Johansen), 텔스트라(Telstra)의 솔 트루질로(Sol Trujillo), 빔펠콤(Vimpelcom)의 알렉산더 이조시모브(Alexander Izosimov) 등이 있다.

전세계 모바일 업계 교역 협회인 GSM협회(GSM Association)이 주최하는 3GSMA에는 이외에도 기타 모바일 관련 업계의 최고위 임원진도 참석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워너 뮤직 그룹의 디지털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분야 알레한드로 주빌라가(Alejandro Zubillaga) 부사장과 eAccess의 창업 CEO인 사치오 세모토(Sachio Semmoto) 박사 등이 참석한다.

“올해 3GSMA에는 최정상급의 다양한 연사들을 초빙했습니다. 이들은 아시아 지역의 역동적이고 복합적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정확히 집어낼 것입니다” GSM협회 빌 가즈다(Bill Gajda) CMO는 이렇게 말하면서, “3GSMA는 아시아 지역 이동통신 사업자 커뮤니티의 최정상급 임원을 유혹할 수 있는 유일한 아시아 이벤트입니다”라고 말했다.

‘위험과 대가’(Risk and Reward)를 주제로 한 이번 콩그레스 발표는 이동통신사업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부터, 중국의 역할, 신흥 시장의 보편적인 접근, 인도의 모바일 붐,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이동통신사업자), 인포테인먼트 및 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올해 행사는 GSMA 회원 포럼(GSMA Members Forum)을 함께 개최한다. 이 포럼은 모든 GSMA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정기 회의다.

올해 총회는 GSMA의 “아시아 모바일 혁신 어워드”(Asia Mobile Innovation Awards)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 어워드는 신생 기업, 업계 투자가, 이동통신사업자 및 공급자 등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아시아 모바일 업계의 혁신성을 진작하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3GSMA 홈페이지(www.3gsmasia.com)와 어워드 홈페이지(www.3gsmasia.com/page.cfm/Link=37/t=m/goSection=2)를 방문하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3gsm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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