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기본적인 배움의 기회를 놓쳐 일상의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전주희망학교”가 개강한다. 이번 희망학교는 전주시가 교육인적자원부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주시평생학습센터 주관으로 10개 평생학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한글, 산수 등 기초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육부의 심사과정에서 지역 내에 산재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기관간 네트워크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전주시평생학습센터의 계획이 높게 평가되어, 향후 이와 같은 기관 연합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교육부와 교육개발원 차원에서 타 지역에도 보급 전파할 계획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희망학교에 참여하는 기관은 전주시평생학습센터를 비롯하여 금암노인복지회관, 덕진재가노인복지회관, 선너머종합복지관, 안골노인복지회관, 우아문화의 집, 전주종합사회복지관, 평화사회복지관, 백학평생학교, 전주향토주부학교 등 총 10개 기관으로 접수 및 운영은 각 기관별로 진행된다.

“평생학습사회는 학습격차가 없는 사회를 말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최용호 전주시평생학습센터장)

한편 희망학교 전체 개강식은 8월 18일 오후 3시 안골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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