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합숙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외국어 학습의 흥미유발과 동기부여로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학부모들에게 사교육비 경감으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국제경쟁력 있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외국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금번 하계캠프는 초등학생 150명을 선발하여 지난달 31일부터 8월18일까지 3주간 합숙하면서 모든 생활을 외국 현지에 생활하는 것처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참가비용은 1인당 100만원으로 이중 40만원을 전주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금번 외국어캠프는 많은 교육기관에서 무분별하게 진행하는 영어캠프와 확고히 차별성을 가질 수 있도록 캠프기간동안 서울지역의 경제전문가를 초빙하여 캠프참가 자녀의 학부모들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부모와 함께한 외국어캠프를 운영하였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위원과 전주시 교육환경개선위원회 위원, 학부모 등 140명을 초청하여 학생들의 수업과 단체생활, 급식실태등을 점검하는 수업참관을 실시하여 학생과 학부모, 시의원 등으로부터 프로그램 내용면, 운영면에서 현지 해외연수 보다 알차고 효과가 있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외국어 학습능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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