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사대부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연극영화과 2학년을 다니다 중퇴한 배두나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최근 최단시일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한 영화 괴물에서 양궁선수 고모로 출연했다. 2002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한 배두나는 사진작가로도 데뷔, 최근 포토에세이집 ‘두나‘S 런던놀이’ 를 출간하기도 했다.
“수업일수 부족으로 한양대를 그만둔 뒤 언젠가는 재입학해 공부를 더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화과가 생긴 건국대 교수님들의 추천과 더 늦기 전에 체계적인 공부로 연기를 뒷받침하라는 부모님의 당부에 따라 응시했다”고 건국대 지원동기를 밝힌 배두나는 “학교에서 직업인 연기를 이론으로 보충하고 영화평론도 공부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가 많아 동기들에게 부담을 줄 것 같아 걱정되지만 좋은 영화로, 좋은 연기로, 학교와 동기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건국대 연기자 특별전형에는 또 ‘여고괴담5’에서 주연으로 촬영중인 이미소, 시트콤 ‘레인보우로망스’에 출연중인 정의철, 드라마 ‘신드롬’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촬영중인 박태양,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과 영화 ‘다세포 소녀’ 등에 출연한 유 건(본명 조정익) 등이 합격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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