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지난 7월 19일 서울 송파구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도내 38개 고시원에 대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3개소에서 자동화재 탐지설비 불량 등 불안전 시설요인 36건이 적발되어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시설별 지적 내용은 경보설비, 자동화재 탐지설비 불량 및 자동 확산 소화기 미설치 등 소방분야 11건 ▲임의용도변경 및 불법건축물 사용 등 건축분야 18건 ▲가스레이지 고무호스 불량 등 가스분야 7건 등 모두 36건이다.

또한, 적발된 고시원 대부분이 간판만 고시원일뿐 실제 숙박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실내 통로가 협소하여 일시에 많은 인원이 대피가 곤란함을 갖고 있는 등 주변 환경요건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 소방안전본부는 “강력한 법적용 및 관계자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율방화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안전점검에 적발된 고시원에 대해서는 문제점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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