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 윤상기)는 표준영농교본인 『가축위생과 질병』의 기타가축 질병편을 14년만에 개정판을 발간하여 농촌진흥기관과 관련분야의 연구소, 기관 등으로 배포하고 있다.

기 간행되었던 「가축위생과 질병」분야를 보다 세분화하여 2002년도의 소 질병편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돼지, 닭질병편 순으로 편찬하여 절찬리에 배포중에 있으며, 금년도는 최종적으로 『기타 가축질병편』을 축산연구소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및 대학의 관련분야의 8명의 최고의 전문연구진들이 각 부분에 걸쳐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선진 축산을 선도할 전문 축산인의 실용적인 교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개방화시대에 발맞추어 선진축산기술을 특수가축에 빠르게 접목하여 실용화를 통한 축산경영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에 사육농가들에게 널리 활용되어 생산성 제고와 경쟁력 있는 축산업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타가축 특히, 특수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산농가들이 호소하는 애로사항중의 하나가 사육시 발생하는 질병들을 수록한 자세한 안내 책자가 없다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교재는 총 8장으로 세분하였으며, 사슴, 토끼, 오리, 꿩, 메추리, 흑염소, 꿀벌, 개, 타조 및 관상조류의 질병과 위생, 진단요령에 국내 관련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이 291쪽에 걸쳐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책의 앞부분에 기타가축의 주요 질병의 원색사진을 게재하여 사육농가가 알기 쉽게 구분할 수 있게끔 하였다.

웹사이트: http://agis.nlr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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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축산기술지원과 류일선 연구관 031-290-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