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맨해튼 그릴”에서 즐기는 특별한 점심 ‘얼티미트 런치’
‘얼티미트 런치’ 메뉴의 특징은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난 스테이크와 전채 등을 놀랄 만큼 알뜰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레스토랑의 안쪽에는 뷔페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어 전채와 디저트를 골라 먹을 수 있으며, 오늘의 스프를 포함하여 깊은 바다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조개 차우더 스프와 매콤한 해산물 스프가 준비되어 세 가지 스프 중에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 다음 주요리로는 부드러움과 풍부한 육즙이 느껴지는 와규 안심과 등심은 물론 와규 양지 치마살 그리고 빼어난 요리 솜씨로 거부감을 없앤 허브향 양갈비 구이는 물론 풍부한 해산물을 느낄 수 있는 왕새우, 메로구이, 아구구이 등의 요리를 선택하여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입안을 정리해 주는 깔끔한 디저트를 각종 과일부터, 케익 등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8,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고급스런 멋이 느껴지는 특별한 점심을 ‘맨해튼 그릴’의 ‘얼티미트 런치’를 통해 경험해 보자.예약 및 문의: 맨해튼 그릴 02 2222 8637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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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의: 홍보팀 김희진: 2222-8622/ 011-238-984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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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7일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