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스포츠 페스티벌, ‘게임’의 다양한 가능성 제시

대구--(뉴스와이어)--대구 이스포츠 페스티벌, e-fun 2006 이 8월 11일부터 3일간의 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낮기온이 무려 37도에 육박하고 체감온도는 그보다 훨씬 높은 폭염의 날씨였지만,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공원, 동성로 일대는 게임의 재미난 볼거리들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e-fun 2006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게임‘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들이 ’가족이 함께 하는 놀이’로 실현되었다는 점.

개.폐막식과 부대행사에 선보인 다양한 콘텐츠들을 관전하고 참가한 모든 이들의 공통적인 의견으로 증명되었다.

특히, 동성로 전역에 설치된 포스트를 직접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임파서블 인 대구-도심 RPG 게임>에 참가자들이 보인 반응은 폭발적이어서, 혼자서 참가한 어린이부터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가족 전체가 참여한 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화합의 장이 연출되었다.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준비되었던 <추억의 오락실> 역시 마찬가지로, 부자(父子)가 나란히 앉아 아버지의 설명에 따라 게임하는 모습을 연일 볼 수 있었다.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중국 IT기업인 선봉그룹의 한 바이어는 “온 가족이 협력하여 문제를 풀어가면서 화합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게임으로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며 “게임산업의 일선에서 이런 요소를 적극 반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뜻을 밝혔다.

e-fun 2006의 주요 포커스는 ‘게임을 소재로 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콘텐츠 개발과 시연’으로, 이에 마련한 게임캐릭터패션쇼와 게임뮤지컬이 특히 빛났다.

약 30분간 진행된 게임캐릭터패션쇼(연출 모델라인)는 1부에 그라나도 에스파다, 요구르팅 등의 캐릭터 재현을, 2부에서는 미래의 캐릭터 제안을 주제로 창작 의상을 선보여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봉산문화회관에서 4회 공연한 창작 뮤지컬 <테일즈런너>(극단 한울림 작)는 매회 9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유지하여, ‘게임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공감할 수 있었다.

애플재즈오케스트라가 연출한 게임음악콘서트 역시, 재즈로 편곡한 귀에 익은 게임속 테마송의 연주는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게 해준 뛰어난 콘텐츠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지역 게임 및 문화산업의 발전도모를 위해 6년 전 출발하였다.

특히 올해 e-fun 2006은 ‘게임콘텐츠의 OSMU 개발과 시연‘이라는 확고한 목표 하에 어디서도 시도한 바 없는 색다른 축제로 기획되었다.

그 결과 내년, 후년의 미래 지향적 잠재력을 십분 제시한 한마당으로 평가받으며, <건전한 게임문화의 정착>,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게임축제> 로 뚜렷하게 각인되었다.

대구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이제 굵은 첫 선을 긋고, <전국 최대의 게임 페스티벌>다운 무한한 가능성을 새롭게 열 채비에 들어간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 e-sports 페스티벌 e-fun 2006 이기정 홍보팀장 02-322-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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