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주군을 방문하여 홍영선 부군수에게 쌀을 전달한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정선경 회장은 “조속한 피해복구로 성주군민들이 수해로 인한 아픔을 하루빨리 덜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하며 유가족 및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수재의연물품을 전달하기 위하여 450만원 상당의 쌀을 구입하여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에 이재민 발생지역을 방문 위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영양군 지회 김주석 회장은 이날 성주군을 방문, “영양군민들도 살기가 어렵지만 이번 수해피해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은 성주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영양군민들을 대표하여 성주군을 방문하게 되었다”며 하루빨리 수해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하였다.
성주군은 지난 7월 호우 및 제3호 태풍「에위니아」로 도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2명이 사망하고 31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지난 8월 1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정부로부터 복구에 소요되는 지방비 부담액의 80%까지 국고에서 추가 지원받는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빠른 수해복구가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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