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직도 ‘사랑의 매’ 란 핑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참여기구인『청소년회의』는 오는 19일(토) 여의도 한국스카우트연맹 대강당에서 ‘체벌로 상처 받은 교실’을 주제로 청소년회의 위원 및 자치참여활동 청소년 등 약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청소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아주 오랜 기간 거론되고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학교내에서의 학생 체벌문제는 사회의 커다란 문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로인해 신체적ㆍ정신적으로 상처받는 학생과 학부모 혹은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불만이 새어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최선책의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그 근본원인과 개선방안 및 대책 등을 중점으로 토론 할 예정이다.

청소년회의 최리나 의장은 ‘학생 청소년 체벌 왜 계속 벌어지나?’를 주제로 발제를 하며 이아라 위원(청협 청소년회의), ‘곽형석’(아수나로), ‘전상용 선생님’(동덕여자고등학교 연구부장), ‘유순덕 소장’(경기도청소년상담센터)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더 이상 체벌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결점을 마련한다.

해마다 끊임없이 터져 나오지만 해결되지 않았던 체벌문제와 그 현실을 감안하여 준비한 이번 토론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자치참여활동 청소년들간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이자, 청소년뿐만 아니라 이 사회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선점과 해결점을 모색하는 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올해 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여 주최하는 토론회로서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와 권익증진, 인권신장 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의사를 전달하고 표방하는 국내 청소년토론회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내 만연한 체벌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는 ’청소년 대토론회‘ 개최’ -

가. 사 업 명 : 제8회 청소년 대토론회
나. 주 제 : 체벌로 상처 받은 교실
(부제 : 화성에서 온 선생님
금성에서 온 학생)
다. 일 시 : 2006년 08월 19일(토) 15:00~17:00
라. 장 소 : 한국스카우트연맹 대강당(여의도 소재)
마. 인 원 : 150명(청소년회의 8기 위원, 청소년 자치참여활동
청소년, 일반청소년 등)
바. 주 최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사. 주 관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회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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