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양성이 필수라고 보고, 이달 29일 성산아트홀 세미나실에서 창원시 공무원 외국어 콘테스트를 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그동안 외국어학원에서 실력을 쌓아온 공무원 46명이 자율적으로 참가해 외국어 구사능력을 펼쳐 보인다.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발표자는 3분 이내에 걸쳐 본인소개 등을 프리스피치한 후 2분 이내로 심사위원과의 질의답변 형식으로 프리토킹하게 된다. 또 모든 참가자에게 퀴즈가 주어져 이를 맞추는 공무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시는 창원대에서 분야별 외국인 1명을 포함해 6명의 저명한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심사할 예정이며, 상위권 입상자에 대해서는 캐나다 등으로 1개월 과정의 단기 어학연수와 해외문화체험, 공무원교육원의 외국어훈련과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을 이끌고 있는 동북아의 중심도시로서 람사총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 필요한 통상 전문인력으로 이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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