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도서관 및 정보관련 최대행사인 2006 서울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대통령영부인 권양숙여사,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각국의 도서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8.20일 COEX 대서양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서울대회 명예위원장인 권양숙 여사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서관이 지닌 현재적 위상을 주제로 축사를 했고, 아울러 대회관례에 따라 개최지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하였다.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개최
도서관 문화와 학술계 발전에 전기가 될 듯.

2006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조직위원장 신기남 의원)가 18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도서관 분야에 있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 대회를 서울에 유치하기 위해 지난 7년간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실제로, 이번 서울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5,000여명의 도서관 및 정보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참고로, 주요 참석자들은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의 알렉스 번(Dr. Alex Byrne) 회장, 클라우디아 룩스(Dr. Claudia Lux) 차기회장을 비롯해 각국의 국가 대표도서관장, 대학도서관장, 공공도서관장, 문헌정보학자, 사서와 IT관련 전문가 등이다.

‘도서관 : 지식정보사회의 역동적 엔진’을 대주제로 200여개 다양한 학술발표회 개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총 215개의 각종 회의와 학술발표회가 개최된다. 주요 학술발표 내용으로는 각국의 디지털도서관 프로젝트 발표(20일), 동아시아의 신문 역사와 디지털화(21일), 각국의 희귀본 및 필사본 연구(21일), 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독서 프로그램 비교(21일), 소외계층을 위한 각국의 도서관봉사 비교(22일), 유비쿼터스 도서관 기능 비교(23일) 등 도서관 및 IT관련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내용이 준비되어있다.

세계 지식ㆍ문화올림픽인 서울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지식정보 강국 건설 및 도서관문화 발전 계기

서울대회는 21세기 핵심지식기반이 될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며, 도서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로 이어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제공하고, 일반 국민에게 자기 계발과 평생학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이번 서울대회는 인쇄, 출판, 책 문화 분야에서 앞서 있었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록문화유산과 우수한 정보통신 분야를 널리 알릴 기회이다. 특히 한국인 특유의 역동적 기질을 발휘하여,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이 두 가지 분야를 창조적으로 융합함으로써 21세기의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제시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서울대회는 도서관ㆍ정보 관계자들이 각종 학술회의, 국제전시회, 문화관광부장관 만찬, 문화의 밤, 서울특별시장 만찬 등의 문화행사 및 도서관 방문과 문화유산 탐방 등 풍성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세계 지식ㆍ문화 올림픽으로서 우리나라 도서관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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