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 동해안 4개 시·군 28개 해수욕장이 지난 달 7일 개장하여 45일간 운영을 끝내고 8월 20일 일제히 폐장했다.

이들 해수욕장의 피서객은 총 3,744천여명으로 지난해 3,537천여명보다 6%나 증가(207천명)하여 개장이래 최고의 피서인파를 기록했다.

경북도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중부내륙과 대구~포항 고속도로 등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은 경북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많이 늘어났으며, 특히 포항, 영덕군 소재 해수욕장 이용객의 증가가 두드러졌다고“고 말했다.

또한 개장기간 동안 경북도에서는 각 해수욕장별로 특색있는 이벤트행사와 바다시청, 바다보건소, 바다경찰서를 운영토록 하여 피서객의 각종 불편 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 하였고, 특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해수욕장번영회 등 운영주체를 통해 인명구조선 및 구조요원, 구명조끼 등을 비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한 결과 개장이래 익사사고는 단, 1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