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40회 처용문화제’가 ‘처용을 만나자, 울산을 느끼자’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울산시에 따르면 처용문화제추진위원회(회장 박종해)는 오는 9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 일원에서 마련하는 ‘제40회 처용문화제 개최 계획’을 확정, 범시민 축제의 장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계획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테마행사 △무대1·2행사(기획·무대공연) △프린지무대 △체험·전시마당 △경연대회 △기타행사로 구분 펼쳐진다.

주요 행사를 보면 축제 ‘처용맞이’ 행사가 행사 첫날인 9월14일 오후 2시 남구 황성동 처용암에서 울산의 안녕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의를 지냄으로써 처용문화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또 처용문화제 개막식이 오후 7시 울산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마련되고 이어 ‘처용사랑 콘서트’가 국내 정상급 대중가수 등이 출연한 가운데 흥겨운 무대로 꾸며진다.

처용과 헌강왕 행차 등을 표현하는 ‘처용퍼레이드’는 오는 9월16일 오후 7시 행렬인원 1,000명, 행렬길이 700m 규모로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현대해상 사거리, 롯데마트 사거리, 공업탑, 울산대공원 동문 등 3.3㎞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영화 ‘왕의남자’ 주연인 감우성의 줄타기 지도와 영화속 대역을 맡았던 권원태씨의 공중 줄타기 공연을 볼 수 있는 ‘남사당 줄꾼 권원태씨와 함께하는 줄타기 공연’이 9월14일~15일 오후 2시 행사장 일원 줄타기 체험장에서 마련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뮤직팀 ‘두번째달’의 열정적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월드뮤직 1·2’ 무대공연이 15~16일 오후 7시30분 특설무대에서 마련되고 아시아 국가들의 단편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2006년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수상작 상영’ 행사가 16일 오후 10시 2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문화 예술분야에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향하는 예술가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처용 프린지 페스티벌’이 14일~16일 중구 차 없는 거리 등 5개 구·군별로 펼쳐진다.

울산의 전통놀이인 쇠부리 놀이를 재현한 ‘울산 쇠부리 놀이’가 15일 제1공연장 주변에서 등장의 장, 고사의 장, 쇠부리의 장, 정화의 장, 뒤풀이의 장으로 전통 불가마를 재현한다.

이밖에 1020 콘서트(16일~17일), 젊은 예술가 무대(15일~16일), 실버콘서트(15일), 포크음악회/7080음악회(16일~17일), 우리 민요 한마당(16일), 정열의 댄스(15일~16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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