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3호 태풍 ‘에위니아’ 피해 복구 계획이 확정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9일~10일 발생한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관련, 중앙·지방 합동으로 울산지역 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 인명피해 1명(사망), 재산피해 380개소 총 195억8,100만원으로 조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에따라 중앙심의위원회를 개최 울산지역 태풍피해 복구 소요액으로 380개소에 총 380억6,200만원을 확정했다.

국비 196억5,700만원, 지방비 105억8,600만원, 자체복구 75억8,900만원 등이다.

주요 복구 사업을 보면 공공시설은 318개소 378억3200만원이다.

도로 25개소 78억8600만원, 하천 103개소 144억2500만원, 철도 3개소 7억5,300만원, 수리시설 86개소 49억1,500만원, 사방·임도 41개소 48억4,800만원, 소규모 시설 41개소 38억600만원, 기타 19개소 11억9,900만원 등이다.

사유시설은 62개소 2억3,000만원으로 건물 47동 6,800만원, 농경지 34.6㏊ 1억2,500만원, 축사 등 2동 3,600만원, 기타 13개소 3,700만원 등이다.

울산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복구공사에 들어가 2007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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