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역의 통합방위 대비책을 강구하여 지역방위 역량을 높여 나가기 위해 지역방위 요소의 효율적 운용 및 지원대책 강구 등을 위한 2006을지연습/충무·화랑훈련 관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오늘(8.21)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상황보고 등 각종 보고를 받고, 통합방위사태를 선포·의결한다.

회의진행은 2006을지연습/충무·화랑훈련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2006을지연습/충무·화랑훈련 군사작전 상황보고, 2006을지연습/충무·화랑훈련 부산항 통합방호계획 보고, 2006을지연습/충무·화랑훈련 공군작전 상황보고 등을 받고, 통합방위사태를 선포·의결하고, 시장님의 당부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 훈련을 통하여 통합방위선포를 통해 도상연습 및 실제훈련을 해봄으로써, 지역주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2006 을지연습/충무·화랑훈련은 확고한 총력안보 태세 확립과 포괄적인 안보사항에 부합하는 국가의 총합적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239개 기관·업체가 참여하여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위기대응 연습을 실시하였고, 오늘(8.21)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실제훈련 참여 등 전시대비 훈련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을지연습/충무·화랑훈련 기간중 종합상황실(실장 기획관리실장)을 운영하여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부합된 확고한 총력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종합상황반, 정부기능반, 통신전산지원반, 긴급복구반, 산업동원반, 인력동원반, 의료구호반, 홍보지원반 등의 조직을 구성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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