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기업을 사랑합니다.!’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7월 46개 우수 향토기업을 선정한데 이어, 6개 향토기업을 추가로 선정하여 오늘(8.21) 오후 3시 시장접견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인증패를 수여하는 등 ‘부산광역시 기업인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우수기업으로 예우와 금융지원(우대)에 나선다.

이날(8.21) 향토기업으로 추가 선정된 업체는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30년이 경과하고,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으로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도가 큰 (주)오복식품[대표자 채경석], 시온식품(주)[대표자 이혜자], 한일물산(주)[대표자 심광수], (주)파크랜드[대표자 곽국민], 경동건설(주)[대표자 김재진], (주)그린조이[대표자 최순환] 등 6개 업체이다.

이번 향토기업 추가선정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된 향토기업 선정시 신청하지 않은 기업중 향토기업 추가 지정요구에 따른 것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업체를 추가 선정하게 되었다. 이는 ‘향토기업’ 선정이 부산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는 사례로 여겨진다.

향토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산은행 : 총규모 2,000억원, 업체당 20억이내, 대출금리 1%이내 감면 △농협중앙회 : 총규모 1,350억원, 업체당 30억이내, 대출금리 1%이내 감면 △신용보증기금 : 적극적인 보증 지원 및 보증수수료 우대 등의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함께 △자금 금리 일부 보전 및 신용보증 특례 △세무감사 3년간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 주최 문화행사 초대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또 이들 기업이 대출을 받을 때 금리를 기존 금리보다 0.5~1% 낮추고 신용보증 때도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향토기업을 선정하여 예우함으로써 향토기업으로서의 자부심 고취시키고, 선정된 기업을 적극 홍보하여 향토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존경심을 불러일으켜 기업사랑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인을 예우하는 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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