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 22일부터 3일간 ‘여름 특가 상품전’ 열어

서울--(뉴스와이어)--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www.woori.com)이 막바지 여름을 맞아 여름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우리홈쇼핑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름 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의류, 이미용품, 가전, 생활용품 등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여름 히트 상품을 최고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현금, 에어컨, 디지털 카메라 등 총 5천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초가을까지 입을 수 있는 쓰리피스, 블라우스 등 여성의류와 여름 침구 정리를 위한 이불압축팩,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이미용품 등의 상품을 가격 할인, 추가 구성, 경품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우리홈쇼핑은 23일 오전 9시 20분부터 3시간동안 ‘여름 의류 특가 상품전’을 진행하고 에프지앙, 라이넬 등 우리홈쇼핑 대표 의류 브랜드의 여름 의류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라우스, 스커트, 저지블라우스로 구성된 라이넬 엔젤릭 쓰리피스를 기존가 대비 40% 할인된 5만 9,000원에 판매하며, 에프지앙 블라우스 3종은 30% 할인된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이지백 이불압축팩’ 방송에서는 총 28종으로 구성된 압축 팩을 6만 9,000원에 판매하며 ARS 주문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사은품으로 밀폐용기 100pcs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만원의 현금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www.woori.com) 역시 여름 의류, 신발 등을 떨이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집전을 진행한다. ‘수제화 마지막 균일가 기획전’에서는 샌들, 단화 등 수제화를 최고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한 ‘올 여름 마지막 찬스! 로잘린 40% 할인전’ 에서는 초가을까지 코디가 가능한 소재의 여성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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