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외국 정부의 공무원들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정책을 배우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잇달아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을 찾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중기청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에 태국 OSMEP(중소기업진흥국), 대만 ITRI(국립공업기술연구원), 방글라데시 국회의원이 다녀 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중국 NDRC(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무원 14명(8.16)과 신강성 연수단 16명(8.22)이 중소기업 정책을 배우기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였다.

이같이 외국 정부 공무원 및 국회의원들이 중기청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는 것은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을 육성하려는 세계적인 추세와 맞물려, 우리나라의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전략과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NDRC 공무원 및 신강성 연수단 일행은 중소기업 금융지원 시책 및 신용 보증지원 제도, 특히 SPi-1357시스템 등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상세한 질문을 하여 우리의 중소기업 시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 주었다.

또한 태국 정부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보다 심도있게 파악하기 위해 중기청 공무원의 태국 파견을 요청한 바 있고,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현재 파견되어 있는 중기청 공무원의 파견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협조요청을 해오고 있다.

특히 태국 및 중국 정부와 신강성 자치구 등은 우리나라 모든 정부 부처의 중소기업 정책정보를 인터넷으로 접근하여 볼 수 있도록 만든 중소기업 맞춤형 정책정보시스템「SPi-1357」에 대해서 큰 관심을 표시하고 운용기술의 제공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최근 외국 공무원들의 잇단 중기청 방문과 관계 공무원 파견 요청 등에 대하여 중기청은 한국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이 개발도상국 등 주변국들에게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중기청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이같은 추세에 발맞추어 오는 9월말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APEC중소기업장관회의 에서「SPi-1357」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중소기업 육성정책의 홍보를 국제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외국인의 중소기업 정책 벤치마킹 방문 현황(금년 8월 현재 기준)

□ 태국 중소기업진흥국(OSMEP)
○ 방문일시 : ‘06.5.8(월) 10:00 ~ 12:00
○ 방문자 : Mrs. Jittraporn Techacharn 국장 등 30명
※ OSMEP(Office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Promotion)는 태국의 중소기업지원역할 수행

□ 대만 공업기술연구원(ITRI)
○ 방문일시 : 2006.5.16(화) 10:00 ~ 12:00
○ 방문자 : 산업경제지식센터(IEK) You Cih Tsung 부소장 등 3명
※ 산업경제지식센터(IEK: Industrial Economics & Knowledg Center)는 ITRI산하 부속 연구소로서 대만 및 주변국 산업경제 및 동향 연구수행

□ 방글라데시 국회의원
○ 방문일시 : 2006.5.19(금) 16:30
○ 방문자 : 방글라데시 의회 국회의원 8명 등 10명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공무원 일행
○ 방문일시 : 2006.8.16(수) 10:00 ~ 12:00
○ 방문자 : Di Na 중소기업사 부사장 등 14명

□ 중국 신강성 위구르 자치구 연수단 일행
○ 방문일시 : 2006.8.22(화) 14:00 ~ 16:00
○ 방문자 : 왕 량 신강성 과학기술국 국장 등 16명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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