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LABCON PLAN이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구실 기술을 수출상품으로” 라는 의미의 “(through Network, from LABoratory to CONtainership)"의 약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신제품 발굴·지원 사업을 기술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정부지원 R&D 개발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 전주기 지원 체제로 개선·운영할 계획이다.
기술유관기관간 네트워크를 통한 신기술제품 발굴·지원이라는 의미에서『N-LAB CON PLAN』이라고 명명된 “신기술제품 발굴·지원 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 4가지로 요약된다.
① 기술유관기관과 연계체제 구축을 통해 신제품 적극 발굴
-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한국기술거래소,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정부 R&D 성공 신제품, 기술평가완료 신제품을 다양하게 발굴
② 발굴신제품이 요소기술 미흡시 심층기술지원 신설
- 기술유관기관과 연계된 심층기술지원(6개월~1년) 추진
· 산업기술재단 산업기술자문단,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부품소재종합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심층기술지원
③ 발굴신제품 NEP 인증의 Fast Track(신속인증) 적용
- 기술유관기관의 기술평가결과 및 정량화된 평가지표를 활용하여 평가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정부 R&D 성공 신제품, 기술평가 완료신제품에 대해서는 기술성 평가면제 등을 통해 신속인증
④ 발굴 신제품의 NEP 인증을 통한 지원 다각화
- 공공기관 일정비율 의무구매 추진 : 인증제품의 공공기관 의무구매를『산업기술 혁신촉진법』에 반영하여 판로지원을 대폭 강화(´06. 6)
※ NEP(New Excellent Product)인증 : 산업기술혁신촉진법제16조에 의거 국내 최초로 개발되고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에 대해 신제품 인증을 실시
- 공공기관 우선구매 20% 의무화 규정 추진
- 시장규모 큰 민간기업 구매촉진 강화
·민간수요처에 맞춤형 납품이 가능하도록 공문발송·방문협의를 추진하고 민간구매 활성화 촉진대회의 개최 추진도 검토 중
*´05년 실효성 조사 결과 인증제품 총매출의 84%가 민간매출(5,384억원)
따라서, 네트워크를 이용한 신기술제품 발굴·지원을 실시함으로써 기술 유관기관의 전문인력·기술정보를 활용하여 산자부·과기부·중기청 등의 정부지원 R&D 개발제품의 사업화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기술·판로·금융지원등을 기업 맞춤형·전주기로 진행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질좋은 성장요건 제공과 에너지 절약, 신수요·신성장 등 산업정책에 부합되는 신기술 제품 개발분위기 확산이 기대된다.
개선·추진하게된 배경은 기존의 신기술 제품 발굴·지원 사업은 대상기술이 제한적이고 단기기술 지원에 국한하는 등 지협적 제도로 운영되어 사업성과가 극대화 되지 못하는 문제점 노출
´02년부터 기획·추진한 LABCON PLAN을 통하여 상업화가 미진한 연구실 수준의 기술을 발굴·지원하여 NEP 인증 및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하는 등 일정성과는 있었으나,
*추진실적: 발굴(725품목), NEP인증(257품목), 세계일류상품지정(32품목)
정부지원 R&D 개발 신제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못했으며, 심층적인 기술지원체제가 미흡한 측면도 있었음
*정부 R&D 과제의 성공률은 95%이상이나, 사업화실적은 30%미만으로 저조(´05)
*´93~´95년의 신제품인증 받은 349개 신기술제품중 87개인 25%만이 정부지원 R&D 개발제품으로 조사되어 R&D 과제의 사업화·판로지원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됨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기술유관기관과 신기술 발굴·지원 연계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며, 금년 8월 말부터 N-LABCON PLAN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후 R&D 성공과제· 기술평가과제의 사업화촉진 효과을 위해 ´0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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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기술지원팀 안종일 팀장, 이위로 연구사 02-509-72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