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일주일, 후유증 극복 7계명

서울--(뉴스와이어)--길고도 짧은 휴가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해야 할 때, 빡빡한 휴가 일정과 불규칙해진 생활 리듬으로 인한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실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5명은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면 부족 ,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등으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두 명 중 한 명 이상으로, 직장 생활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방치할 경우 두통, 우울증 , 소화불량, 만성 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만큼 휴가 후유증을 효과적으로 이겨내는 방편 마련이 중요하다. 한의사 김소형원장은 휴가 후유증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7~8시간의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 휴가 이후 신체가 원래의 리듬을 되찾는 데는 보통 1~2주 걸리는데, 이 때 휴가 후유증을 떨치는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06:30AM) 기상시간만큼은 엄수하자

휴가 중에 생활리듬이 바뀌었더라도 아침 기상시간만큼은 휴가 전 평소대로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오히려 휴가 전보다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태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 조금 일찍 출근하면 휴가에서 돌아온 후 밀린 업무에 대한 부담도 조금은 덜 수 있다.

(07:00AM) 아침 거르지 않기 - 간단하게라도 챙겨 먹자

휴가 동안 평소와는 다른 식단과 불규칙한 식사로 입맛을 잃거나 살이 쪘을 수 있다 . 이 때에도 끼니를 거르지 말고 일정한 시각에 식사를 하도록 한다. 특히 아침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에너지이자 소화기관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하므로 간단하게라도 챙겨 먹는 게 좋다. 아침 밥상은 한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휴가 동안 소홀했던 체중조절과 몸매관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생식다이어트식품도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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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전문 기업 아미케어의 ' 프리미엄 김소형 본(本) 다이어트'는 한의사 김소형원장이 개발한 저칼로리 다이어트 영양식이다. 열량은 오렌지주스 한 잔보다 적은 95kcal인 반면 식이섬유와 자연한방재료를 균형적으로 보충해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아침식사와 간편한 건강관리를 원하는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좋다.(30포 9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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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AM) 새롭게 출발하는 적극적 자세

휴가 후유증은 인식함으로써 생긴다. 육체적인 피로보다도 머리에서 생각하는 부담감 때문에 휴가 후유증이 오는 것이다 .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을 때 밀려 있는 일에 대한 강박관념은 피로감을 가져올 수 있다. '휴가를 통해 새롭게 충전한 몸과 마음으로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자'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자리를 비운 휴가 동안 진행된 사항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하고 , 밀린 업무도 우선순위를 정해 차근차근 해나가도록 한다. 휴가중의 들뜬 기분이 지속돼 일에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는 클래식이나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12:00AM) 점심시간 200% 활용하기

점심 메뉴로는 더워도 따뜻한 음식을 선택한다. 여름 보양식으로 체력 회복을 통해 피로를 이기는 방법도 좋다. 식사 후에는 주변을 산책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소화를 돕고 무기력증도 몰아낸다. 찬 음료 대신 홍삼차, 꿀차 등 따뜻한 음료를 수시로 마시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 또한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복숭아, 토마토와 같이 따뜻한 성질의 여름철 과일, 야채를 먹으면 좋다.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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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PM) 퇴근 후에는 완충시간을 갖자

휴가를 다녀온 후 일주일 정도는 가급적 저녁이나 술자리 약속을 잡지 말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쉬면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완충시간을 갖는다 . 클래식이나 재즈, 연주곡 등의 음악감상도 좋다.

(09:30PM) 찬물은 피하고 자주 스트레칭하자

아무리 더워도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게 숙면과 피로회복에 좋다 .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하면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를 풀어주며 숙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골고루 움직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0:30PM) 조금 일찍 취침, 충분한 수면

무더위와 휴가 동안 일정하지 않은 기상시간 등이 원인이 돼 낮과 밤이 뒤바뀌는 경우가 많다 . 스트레칭과 반신욕 등으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잠은 평소보다 일찍 자도록 한다. 휴가 후유증에서 벗어날 때까지 며칠간은 저녁에 다소 일찍 자더라도 기상시간만은 평소대로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 도움말: 아미케어 연구원 김소형 한의사]

웹사이트: http://www.amic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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