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조차 접하기 힘든 어린이로 구성된 교향악단의 이번 연주는 대한민국과 예술의 고장 전라북도의 위상을 세계에 떨칠 소중한 기회로 평가 된다.
도민의 음악적 수요에 충족하고 음악꿈나무 육성을 통한 우수한 전북의 예술혼을 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전라북도가 2000년 창단하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할 어린이음악단체인 전라북도 어린이 교향악단은 도내 초등 3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65명으로 구성 되어 ‘창단연주’를 비롯해 ‘세계소리축제초청연주’ ‘오스트리아빈초청연주’ ‘대한민국청소년관현악축제’등 40여회의 연주를 통하여 그 진가를 인정 받아왔다.
교향악단으로서 갖추어야할 구성악기가 국내유일하게 모두 편성된 전라북도 어린이교향악단은 어린이로서는 다루기 어렵고 구성조차 힘든 악기군인 금관악기 분야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음악선진국인 유럽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음악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북도어린이회관에서는 2개분야의 어린이예술단체(교향악단 국악관현악단)를 운영, 최고의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단원들을 지도 육성하고 있으며 이 음악꿈나무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예향의 고장을 대표하여 세계의 음악계를 주름잡기를 꿈꾸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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