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생한 김치 기생충알 문제와 포지티브리스트제도 등 검역제도 강화로 침체된 일본 농·식+품시장 수출을 촉진하면서 새로운 수출전략을 위한 발판 마련을 목표로 금번 시장개척단이 구성되었다.
동 시개단에는 전통장류를 생산하는 향적원, 유자차 등 한국전통차를 생산하는 성환F&B, 와사비제품을 수출하는 와사비코리아, 한국 산머루와인의 대표업체 금화양조(주), 춘향골 김치명가 동부영농조합, 영양 맛김을 생산하는 (주)153식품, 완주군 고산의 청정농식품 마케팅을 담당하는 고산RIS사업단 등 7개업체와 우수 수출농산물을 생산하는 12개 지역농협이 참가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의 특징은 위의 19개 농·식품 생산업체 및 단체 대표 외에 학계의 농산물유통 전문가(익산대학 송춘호 교수)가 동행하여 수출상담 지도 등 이 이루어지고 전북도의 농산물수출담당이 적극 주관함으로써 산·관·학 합동체제로 시너지효과를 노린다는데 있다.
현지 aT센터의 도움을 받아 동경에서는 22일 오다큐호텔에서 제일물산, 야마모토(山本)식품 등 12개사 14명의 일본바이어와 한국식품연합회 소속 바이어 20여개사와의 수출상담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사카에서는 24일 리가로얄호텔에서 대동상사, 고려무역, 덕산물산 등 현지 유력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 및 간담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현지 유통전문가와의 강연청취 및 수출세미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대형유통회사 및 유통업체 등을 방문하여 소비성향, 선호디자인, 가격 등의 정보수집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최근 일본에서는 한류열풍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현지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김치 수요도 회복국면에 접어들어 우리나라와의 식품교역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적극적인 수출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일본은 여전히 세계적인 식품수입대국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와의 식품교역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적극적인 수출마케팅이 필요하다.
또한 일본 농산물 소비시장을 면밀히 파악하여 일본 농산물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상품생산에 연결시켜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금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 수출확대의 한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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