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최근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국제유가에 대처하여 고유가 시대 위기극복을 위한 ‘기업초청 에너지절약 실천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국민은행 등 100여개 기업체와 함께 8.22(화) 오후4시 서울시청 본관3층 태평홀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시장을 비롯하여 대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은 에너지난을 해소하여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협조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공동의 노력을 다짐할 계획이다.

에너지절약 실천협약은 고유가시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하여 서울시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으로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세계, 롯데쇼핑, 농협중앙회, 금호타이어, LG화학, 삼부토건 등 8개 기업과 협약서를 교환하여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있는 공동 협력사업이다.

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실천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서는 ‘에너지 절약 모범기업’인증 현판을 제작하여 기업건물에 부착하는 한편,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하여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

서울시는 또한 이날 협약식을 체결하는 30여개 기업외에 70여개 기업을 초청하여 에너지절약 실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에너지 위기시대에 기업들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운동을 추진함으로써 에너지절약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여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제3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에너지시민연대와 합동으로 고유가시대 위기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시민 실천대회를 8월 22일 오후3시부터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8월24일에는 공공기관 에너지 담당직원, 중앙난방 대형아파트 관리소장, 대형건물(병원, 백화점, 호텔 등) 에너지담당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저소비형 사회구축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 고유가 상황지속과 불안정한 에너지 환경에 대비하여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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