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하였다.

이번에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총계규모는 6,274억원으로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578억원, 특별회계 2,696억원이며, 총계규모에서 회계간 전출을 통한 중복계상분(1,285억원)을 제외한 예산 순계규모는 4,989억원이다.

추경후의 서울특별시 2006년도 예산총계규모는 15조 8,309억원으로 기정예산 15조 2,035억원 대비 4.1% 증가하였으나, 2006년도 추경후 예산규모를 전년도인 2005년도 최종예산과 대비하면, 총계규모는 전년규모 16조 8,670억원 대비 1조 361억원 (6.1%), 순계규모는 전년규모 15조 643억원 대비 1조 2,187억원 (8.1%)이 각각 감소한 규모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편성 기본방향은 서민 생활안정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기질 개선과 맑은 서울 만들기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는 물론,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비의 추가지원,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 및 열악한 자치구의 재정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예산안(일반회계)은 뚝섬부지 매각대금 수입 3,021억원과 전년도 순세계 잉여금 383억원 등을 주재원으로 하여, 맑은 서울 만들기, 균형발전, 도시경쟁력 강화 등 민선4기 시정 역점분야의 재정적 뒷받침과 2006년도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사업비 추가지원 및 국비 추가확보에 따른 시비 추가 부담분 반영, 그 외 2005 결산결과에 따른 법정·의무적 경비의 정산 등 주요 추경 요인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원배분 하였다.

재원배분의 중점 내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기초생활 생계보장, 의료급여 및 노숙자 구호 등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 있는 서민생활의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공공 근로사업의 확대 추진 등 사회복지 분야에 918억원의 재원을 역점적으로 배분하였으며, 천연가스(CNG) 시내버스 보급 확대와 천연가스 충전소 추가 설치, 공원 조성을 통한 녹지확충 등 저공해·친환경 사업추진을 통해 맑은 서울 만들기의 기본 틀을 구축할 수 있도록 환경·녹지 분야에 387억원을 투입하였다.

또한, 일부 하천복원 사업의 확대추진과 지하철 9호선 1단계 건설공사의 공기내 완공을 위한 사업비를 대폭 추가 투입하고, 교통개선대책수립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건설·교통 분야에 2,042억원을 배분하였고, 동대문운동장 대체 야구장 건립, 도심부활성화와 세운상가 재정비 등 균형발전 분야 및 한강랜드마크와 수변공간 조성 등 한강이용 활성화 분야에도 필요한 재원(91억원)을 투입하고, 에너지공급 및 문화시설 확충 사업 등 산업·문화 분야에도 229억원을 배분하여 도시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일반행정 분야에 282억을 배분하고, 열악한 자치구 재정여건 개선을 위해 자치구 교부금 1,730억원을 금회 추경에 추가로 반영하여 자치구 재정력 확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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