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스타들에게 영화 제목과 관련하여 ‘연애가 참을 수 없이 가벼울 때는 언제인가?’라는 이색 질문으로 진행했던 스페셜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 동영상은 스타들의 흥미로운 대답과 함께 진솔한 연애관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애가 참을 수 없이 가벼울 때’, 스타들의 말, 말, 말!

스타들이 생각하는 ‘연애가 참을 수 없이 가벼울 때’는 언제일까? 황정민, 이정재, 하지원, 김주혁, 진구 등 국내 최고 배우들이 각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우선 지난해 가을 <너는 내 운명>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찡한 사랑과 유쾌한 연애를 모두 보여주며 온 국민의 연인으로 부상했던 황정민은 순정남답게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는 느낌 자체가 너무나도 순수한 것이기 때문에 연애는 전혀 가벼울 수 없다.’고 밝히며 특유의 환한 미소로 답했다. 또한 평소 친분이 두터운 김승우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올 가을의 첫 멜로인 <연애참>에 대해 큰 기대를 표했다.

하지원은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커플을 볼 때 연애가 가볍다고 느낀다’며 ‘오해하지 않고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연애가 좋은 것 같다, 서로간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연애에 관한 현명한 조언까지 잊지 않았다. 이정재는 ‘금방 화해할거면서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싸웠을 때’, 진구는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뒤 금새 더 좋은 사람을 만나 갑자기 빠져버리게 될 때, 그리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던 사람이 금방 잊혀질 때’라고 답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진구는 장진영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나중에 꼭 함께 작품을 찍고 싶다고 전하기도. 김주혁은 <청연>에서 파트너였던 장진영에게 <연애참>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박나라는 힘찬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네티즌의 답변 베스트 1,2위 모두 맞힌 장진영

한편, 16일 진행되었던 <연애참> 제작보고회 토크쇼에서 김제동은 참석 배우들에게 ‘연애가 참을 수 없이 가벼울 때가 언제인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답변 베스트 1,2,3위를 물었는데, 장진영이 ‘연애가 무의미하고 마음이 변한 것을 느낄 때’라고 대답해 1, 2위를 모두 맞혀 김제동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 349명(엠파스)을 통해 알아본 ‘연애가 참을 수 없이 가벼울 때’에 대한 답변으로는 ‘연애가 무의미할 때’가 111명의 지지를 얻어 31%를 차지하며 1위로 꼽혔고, 이어 2위는 106명(30%)로 ‘변심한 애인을 볼 때’, 3위는 63명(18%)로 ‘애인에게 싫증이날 때’로 나타났다.

장진영과 김승우 주연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장난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나는 두 남녀의 ‘대책 없이 빠져드는 독특한 연애담’으로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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