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는 바다이야기와 관련해서 3원칙을 재확인했다. 첫째, 조사대상에 있어서 성역없는 조사가 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두번째 조사시기와 관련 가능한 빨리 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셋째, 조사주체와 관련해서는 국회든 감사원이든 검찰이든 망라해서 진상을 밝히겠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이렇게 3원칙을 확인한 것은 이번 사건이 게이트와 관련이 없고, 실무적 차원의 정책적 오류라는 내부적 판단에 근거한 것이다.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당의 의지도 포함되어 있다.

비전 2030과 관련해서는 각 부처 기자실에 엠바고가 걸려 있는 사항이다. 그래서 구체적 내용을 말씀드리지 않은 것이다. 일부 신문에 장기 재정 계획과 관련해서 재원 규모에 대해 보도되었는데 이는 확정된 바가 없고 앞으로 당청 간에 발표 내용과 발표 주체를 가다듬을 예정이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열린우리당 고문을 원한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다소 부정확한 내용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서는 별도로 설명드리겠다.

▶ 일 시 : 2006년 8월 21일(월) 10:30
▶ 장 소 : 국회기자실
▶ 브리핑 : 민병두 홍보기획위원장

2006년 8월 2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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