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올해 강원도내 첫벼베기가 8월 21일 양구군 양구읍 학조리 김근중(50세)씨 논에서 실시한다.

강원도는 추석전에 햅쌀을 타지역보다 빨리 출하하여 높은 가격으로 시장을 선점하므로서 쌀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내 금년도 논벼재배 면적은 42,286ha로서, 이중 72%가 오대 등 조생종이며, 정부가 고시한 고품질 벼재배 면적은 41천ha로서 전체면적의 95%를 밥맛좋은 고품질 품종으로 재배하여 쌀수입 개방에 따른 강원쌀의 경쟁력을 강화는데 주력 하였다.

금년도 도내 벼 작황은 예년과 비슷한 경향으로 조생종의 경우 주당 이삭수는 19.3개로 예년과 비슷하나 ㎡당 총입수는 38,568개(평년 38,276개)로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벼출수 현황은 조생종은 100%, 중.만생종은 이번주가 본격적으로 출수 될 것으로 보며, 추석전 조기출하용 벼베기는 철원, 양구, 고성군 등에서 조기 모내기한 운두, 흑미, 진부, 태봉, 오대벼 품종으로 9월초순경 집중수확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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