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도내 관광지 및 주요 간선 도로변에 대한 환경점검 및 정비작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21일 도내 주요 관광지 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간선 도로변에 대한 적치물 등 미관을 해치는 행위와 표지판 등을 점검 및 정비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다음달 9일까지 국도와 지방도, 군도 등 도내 40개 구간 508km(관광지 진입도로 320km. 주요 간선도로 188km)에서 도로변 풀베기, 적치물 및 표지판, 가로수 정비 작업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특히, 이번 정비활동에서 국도의 경우에는 광주 및 순천국도유지건설사업소에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이번 도로변 환경 정비활동을 통해 도는 깨끗한 관광 전남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관광객들이 다시 찾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나머지 도로변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한 달간 가을철 도로정비계획 기간중에 점검 및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도내 도로는 모두 6531개노선 9898km에 달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국도는 14개 노선 2009km, 지방도 51개노선 2293km, 시군도 6466개노선 5596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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