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결식 노인 돕기로 고객사랑 보답

서울--(뉴스와이어)--LG카드(대표 : 박해춘)는 25일 서울 독립문 소공원에서 결식노인을 위해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한마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LG카드의 전사 혁신 프로그램인 ‘New Start 운동’의 일환이며 지역별 사회복지단과 연계한 전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카드는 지난 6월부터 서울/수도권(경인지역)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월1회 1,200여명의 결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 지점별 관할 노인요양원 방문, 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LG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하게 보여준 고객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다”면서 “경영정상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데 총력을 다하는 한편, 공익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카드는 오는 12월초에 본사 및 全지점에서 전사적으로 자선바자회를 개최하여 조성된 수익금을 이번 봉사활동에 연계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lg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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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김병철 과장 6009-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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