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오늘(8.21/月) 낮 12시 포항에 있는 영일대에서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PA) 초청으로『한·일지역교류세미나』에 참석한 일본의 금융기관 경영자, 아스파 임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 도의원, 이종현 아스파 회장(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 일본의 오다케 요시키 아스파 자문위원장, 윤용섭 포항시 부시장 등이 참석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4기 도지사로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자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울러 최근의 한·일 외교관계를 고려해 지방정부는 정치적인 면을 배제하고 양국간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하였다.

또한 투자환경을 설명하면서 IT산업, R&D, 동해안의 대체에너지 등 경상북도의 전략산업과 각종 인센티브제도를 소개하였고, 외국인들의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98년『아시아지역의 과학기술과 산업경제의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스파(ASPA)의 이종현 회장의 초청으로 일본의 전국 주요 16개 도시의 금융기관 경영자들로 구성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이들은 향후 일본기업의 한국투자에 필요한 자금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사들로서 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8.20일부터 8.22일까지 3일간은 道內 경주, 포항지역의 과학관련 기관들을 방문하고 우수혁신사례 벤치마킹과 관광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7월 3일 민선4기 도정 출범이후 새 경북 건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보수공사 현장의 대학생 인턴사원채용으로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외자유치를 통한 고용증대가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일본·중국 투자유치단 파견, 해외 CEO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각종 전시·박람회 참석 홍보, 외국인 대상 언론매체 홍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외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투자유치 관계자가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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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과 사무관 강상기 053-950-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