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정무부지사(이철우)는 지난 8월18일 오후 이덕환(서강대 화학과 교수)국제화학올림피아드 실무조정위원장 및 김석규(영남대 화학과 교수) 행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국제화확올림피아드조직위 관계자의 예방을 받고 조직위원회로부터 『제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2006)』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덕환 실무조정위원장 등은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 그동안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경북도의 협조와 지원에 감사를 표시했다.

제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는 세계 과학영재의 두뇌올림픽인 수학, 물리, 화학, 천문, 생물, 정보 등 6개 국제 청소년과학올리피아드의 하나로 이번 제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세계 68개국의 화학영재들이 참여, 지난 7.2(일)~7.11(화)(9박 10일간)까지 영남대 일원에서 이론 및 실험경시를 벌인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아울러 각종 부대 문화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대표단에게 한국과 경북도의 문화를 소개하는 국제홍보의 장이었다.

정병윤 경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은 과학기술의 도 경북을 지향하는 경북도에서 지난 2004년 『제3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 2004)』와 금번 제 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의 개최를 통해 과학경북의 이미지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동안 행사개최에 많은 애를 쓴 조직위 관계자와 영남대에 감사를 표시하고, 아울러 2009년에 국내에서 개최예정인 국제생물올림피아드의 지역대학 유치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경북도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의 지역 개최가 과학문화확산과 청소년 과학마인드 제고와 『과학기술의 도 경북』의 위상제고는 물론 한국문화와 경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다고 판단, 지역 대학 등과 협조하여 향후 2009년 국제생물올림피아드와 국제천문올림피아드 등 국제과학올림피아드의 지역 개최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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