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8회 세계한인입양인가족대회에 참석후 미국의 한국인 입양아 10명과 양부모 30명 등 40여명이 대구를 방문하여 약령시, 우방랜드 등을 방문하여 대구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대구의 9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하여 비록 친부모는 아니지만 따뜻한 한국 가정의 정을 느끼고 전통문화 예절을 이해할 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정체성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순수민간 단체인 언어교류연구소 일본 Hippo Family Club 청소년 회원 10여명이 대구 회원들과 우호친선 교류활동을 개최하고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대구시 10가정과 홈스테이 활동을 통하여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인적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시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일본, 베트남 3개국 10개 도시 대학 75명을 초청하여 “2006 해외자매우호도시 대학생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대학생들과 우의를 다졌으며, 외국 대학생들은 태권도, 사물놀이, 전통무용, 댄스 등 다양한 韓流 체험을 통하여 한국과 대구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특히 8월 11일부터 3박 4일 동안 대구시민 가정과 함께한 홈스테이 행사는 대구 시민과 한 가족이 되어 한국의 풍습, 예절, 음식 등을 직접 느끼고, 보고, 즐겼으며, 무더운 더위와 휴가철인데도 불구하고 홈스테이에 48가정이 신청하여 시민들의 국제행사 참여 열기는 매우 높아 대구시의 국제화와 시민의 국제 마인드 함양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구시의 자매도시 히로시마시청 공무원 합창단이 8월 11일부터 4일 일정으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대구의 원로로 구성된 “은빛메아리 합창단”과 “대구시 칼라풀 코러스”와 함께 “제2회 대구·히로시마 합창교류 연주회”를 개최하여 주옥같은 합창 연주로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히고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매년 격년제로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대구와 칭다오(靑島) 청소년들은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간의 우의 증진과 국제 감각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칭다오 청소년 대표단 22명이 대구에서 지역 청소년과 깊은 우정을 쌓은 교류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대구동부교육청 레코드 연주단이 대구시의 우호도시 중국 닝보(寧波)시에서 제1회 한·중 청소년 교류 연주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닝보 해정구 청소년 악기연주단이 대구에서 대구 동부교육청 레코드 연주단과 공동으로 제2회 한·중 청소년 악기 교류연주회를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한·중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양 도시 청소년 악기 교류는 다른 예술 분야 교류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각종 행사에 참가한 해외 인사들은 행사기간동안 대구가 매우 무더웠지만 시민들의 친절한 이미지는 영원히 잊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잘 정비된 도시시설은 이미 국제수준이라며 귀국 후 대구에 대해 많이 알리겠다고 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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