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소용존공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맑을린’은 이 공법을 국내에 이어 미국, 일본, 중국 등 3개국에 특허 출원 했다고 밝혔다.

산소를 소주에 녹여 넣는 이 공법은 세계적인 발명으로서 ‘맑을린’ 제조공법의 밑바탕이 되는 핵심기술이다. ‘맑을린’의 연구진은 “우리가 숲속이나 바닷가에서 술을 마실 때 술이 맛있고 술이 빨리 깬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 공법 연구에 착수한지 3년 만에 개가를 올렸다고 한다. 연구는 다음 세 가지 기초사실에서 출발한다.

첫째 지구상의 모든 숨 쉬는 동물은 신진대사를 하려면 피를 통하여 녹아있는 산소를 끊임없이 세포 속에 공급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 핏속에 산소를 녹여 넣는 역할은 폐가 담당한다.

둘째 공부 등 두뇌를 많이 회전시킬 때와 운동할 때 그리고 술을 깰 때 즉 숙취를 해소할 때에는 이 핏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엄청나게 소모한다. 이 산소 과다소모로 핏속에 용존산소량이 희박해지면 머리가 아프고 균형 감각이 무너지고 순발력이 무뎌지게 된다. 이것이 소위 숙취현상이다.

셋째 인류가 술을 마시면 다른 영양소와는 달리 곧바로 이 알코올분이 혈액 속으로 흡수된다. 이때 알코올과 함께 용존산소를 동반흡수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마치 숲속이나 바닷가에서 술을 마실 때와 같이 말이다.

용존 기술은 짜깁기 기술
문제는 술속에 어떻게 산소를 용존 시키느냐였다. 지금까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술속에 산소를 녹여 넣었다는 사례가 없어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할 수밖에 없었다. 선양의 주류연구소는 3년여의 연구 끝에 하늘이 도왔던지 드디어 산소를 소주 속에 용존 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발명의 개요는 우리가 옷이 찢어졌을 때 짜깁기하듯 알코올분자와 물 분자 사이사이에 산소분자를 잘게 쪼개어 촘촘히 심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손바느질에 능한 우리 한국의 문화가 가져다 준 선물에 다름 아니었다.

현재 용존량은 22PPM 이상
우리 주변의 강물 등에 용존산소량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보통 4~5PPM정도는 되기 때문에 물고기가 이것으로 호흡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강물로 만드는 C소주 등 보통소주도 4~5PPM 정도는 산소가 녹아 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선양에서 개발한 맑을린에는 무려 22PPM이상의 산소가 녹아있다는 사실이다.

용존용 원료산소는 숲속에서 채취
어느 경우에도 소재는 매우 중요하다. 맑을린에 들어가는 산소는 대둔산 자락의 영골 숲속에서 나무들이 뿜어내는 자연산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의 산소를 소주 속에 녹였으니 그만큼 맑을린의 맛이 부드럽고 상쾌한 것은 두말이 필요 없을 상 싶다.

대전과 충남에서 절찬리에 판매중
이러한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맑을린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출시한지 5개월 만에 대전과 충남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등극하며 판매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선양주류연구소 김성흠소장은 “선양은 2003년에 은입자 여과 공법으로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이번 산소용존 국제특허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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